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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사적검사] Rorschach Test(로샤검사)의 로샤구조변인 해석

임상심리학/심리검사

by 셀리스트 2023. 3. 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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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 해 석
FC
(4.09)
비교적 감정을 잘 조절하고 안정적이며 감정의 경험과 표현을 다소 자제하는 경향
CF+C (2.36:.08)비교적 자발적이고 강렬하고 변덕스러운 정서와 관련
FC>CF+C감정을 잘 억제하고 정서적으로 흥분되는 상황에서도 비교적 가벼운 감정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려는 경향 시사// 단, 아동의 경우에는 부적응적인 정서적 억제를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음.
FC<CF+C자신의 감정을 다시 점검하기보다 일어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조금만 자극하더라도 강한 감정을 표현하고, 가끔 정서적 동요를 보이는 경향 지적// 아동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으나, 성인의 경우 정서적 미성숙을 지적하는 것일 수도 있음.
3r+(2)/R
( .39)
자아중심성지표. 자기초점화의 정도를 나타냄. 타인에게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는 정도를 나타냄. 자아중심성지표가 낮다는 것은 낮은 자존감의 지표로 사용.
a+1<p

대인관계에서 수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 높음.
a(남6.66,여6.30)// p(남2.76,여2.62)
내향적 EB행동지향적이기보다는 사고지향적이고 관념적인 사람이고, 자신의 경험을 쉽게 표현하기보다는 관조적일 가능성이 높음.
높은 X-%세상을 비현실적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음(왜곡된 형태반응).
주요기능의 손상을 지적하는 것임.
Zd<-3.0미통합된 반응이 많은 사람. 상황을 성급하고 부주의하게 다루기 쉬움.
Mor병적인 내용을 많이 보고하는 사람은 자신의 신체적 건강과 기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임.
P<4관습적 방식으로 반응하고 인식하려는 능력과 의지의 결여를 지적함.
P>7관습적인 측면에 대한 지나친 강조를 지적함.
높은 EA양호한 대처능력을 지적함.
EB, EA, eb, es개인의 적응적 자원과 대처양식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 제공
외향적 EBM보다 C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것 시사
내향적 EBC보다 M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것 시사
FC:CF+C,Afr정서적 기능 평가. 유채색에 대한 반응은 수검자가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에 관한 정보 제공
MOR염세적인 사고방식과 자신의 신체나 신체적 기능에 대한 부정적 태도 시사. 관념군집 및 자기지각군집과 관련.
HVI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개념을 형성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지각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처리, 자기지가, 대인관계의 지각에 영향 미침.
a:p 비율인지적 융통성 및 행동의 수동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념군집 및 대인관계군집과 관련 있음.
Lambda상황적 및 성격적 원인으로 주의의 폭이 협소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정보처리와 통제군집에서 해석해야 함.
R신경증, 기질적 장애, 다양한 다른 장애를 지적하는 진단적 징후. but, 7개 군집에 속해있지 않고, 상황적 스트레스의 경험과도 관련 없음. 14개 미만은 타당하지 않음.
S-CON피, 폭발, 가사, 인간경험, 과학, 성에 관한 반응 포함.
소외지표(Bt+2Cl+Ge+Ls+2Na/R), 주지화지표(2AB+Art+Ay)
통합반응(DQ+)↓통합반응의 빈도가 기대했던 것보다 지나치게 낮은 것은 정신적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 반영. 이는 중재군집에서 현실접촉의 회피와 정신병적 우울에 관한 지적이 나타날 수 있음.
부정확한 지각
(X-%) ↑
현실접촉의 회피와 정신병적 우울 지적. 관념군집에서는 주의집중의 곤란이나 논리적인 사고의 어려움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eb 좌항↑통제할 수 없는 잠입적 사고를 지적.
높은 WSum6사고장애 지적
SCZI>4관념군집에 관한 변인부터 검토
DEPI>5정서군집을 가장 먼저 해석해야 함. 다음은 통제군집 해석.


내향적 EB↑
즉, M>SumC+2, EA>10, M>2 일 때, 내향적인 EB는 SCZI>3과 함께 관념군집부터 먼저 해석.
Adj<0대응력을 초과하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고 그 결과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인 불안, 긴장, 초조, 충동적인 경향을 경험하고 잇을 가능성 시사
CDI↑, r≥1 핵심적인 특징과 잠재적인 적응적 문제에 관한 많은 것 시사
D<Add불안과 관련된 장애 시사
CDI>3쉽게 변하는 인지, 정서, 불안과 관련된 증상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기간에 증상의 강도가 다양하고 증상중심적 치료에 잘 반응할 가능성을 지적하는 것
CDI↑발달과 관련된 지연이나 외상적 사건으로 인한 심각한 기능적 상실 때문에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대처능력의 장애 지적. 성격적 장애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은.
AdjD<0불필요한 정서적 혼란을 경험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 의미.
Lambda>.99상황과 관련된 사고와 감정이 개방적이지 않을 뿐만 아리라 상황을 단순하게 생각하여 경험에 대한 접근이 협소함을 지적하는 것일 수 있음.
Fr+rF>0자신의 성격적 특성에 만족하고, 다른 사람의 요구보다 자신의 요구를 먼저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느끼며, 자신의 문제나 단점에 대한 책임을 외부로 돌리려는 지속적인 경향을 지적하는 것
p<a+1사회적 상황에서 수동적이고 복종적인 경향을 나타냄.
HVI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경계하고 의심하는 경향을 나타냄
CDI>3, AdjD<0,
Lambda>.99,
Fr+rF>0
증상적 장애보다 성격적 및 발달적 장애와 관련 있음. 이러한 장애는 성격적 장애와 마찬가지로 발달적으로 초기에 시작됨.
-AdjD,
Lambda>.99,
반사반응
발달 초기에 시작. 따라서 아동기 이후의 생활경험의 영향으로 로샤반응의 특징이 나타날 가능성을 거의 없음.
형태질이
-인 “얼굴”반응
전형적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관심 시사.
COP=0대인관계적 상황에서 불편하게 느끼고 집단의 주변에서 맴돌 가능성이 있으며 동료들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거나 인기도 없을 수 있음.
FD=1, 2개자기 자신에 대한 적응적 인식을 지적하는 것
FD=0자기의식이 부적응적으로 제한될 정도로 자기반성에 관심이 없거나 자기반성을 할 능력이 없다는 것 시사.
FD>2자기의식이 부적응적일 정도로 지나친 자기반성과 자기탐색의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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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
구조변인의 해석
  1. 경험에 대한 주의
Lambda 1)경험에 대한 개방성
Lambda>.99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부족하고 주의의 초점이 지나치게 좁다는 것 지적. • 죄우를 전혀 살피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일 수 있음. 시야가 좁아 사건을 피상적으로 보고 때로는 사회적 및 대인관계적 상황에 관한 미묘한 뉘앙스를 놓칠 수 있음.

• 깊이 생각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고 사건에 대한 감정을 고려하지 앟고 행동방향을 선택하는 경향 있음. • 모호하고 불확실한 것을 참지 못하고, 좁은 참조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확실하고 잘 구조화된 상황에서 가장 편안하게 느끼고, 복잡한 문제에도 단순한 해결책을 선호.

• 익숙한 장소와 잘 아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를 선호.

• 일을 흐지부지 끝내는 것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처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초연하고, 비관여적이고, 사무적인 방식으로 일상적 사건을 처리하는 경향 있음.

• 직업이나 취미에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한 가지에만 열정적으로 매달릴 수 있음. 그러나 시야가 좁고 융통성이 없음.

• 민감하지 못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언짢게 하는 거칠고 서투른 방식으로 행동할 위험도 있음.
Lambda<.30 주의의 초점이 너무 넓어서 경험에 대해 지나치게 개방적인 경향 있음.

• 자신의 경험에 대해 매우 민감하고 자신의 생활과 관련된 사건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경향 있음.

• 애매하고 복잡한 상황을 오히려 즐기고 그런 상황을 추구하며 비교적 구조화되지 않고 개방적인 환경에서도 대부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음.

• 단순하거나 냉정하거나 객관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처리하는 경우가 드물고 오히려 즐기고 그런 상황을 추구하며 비교적 구조화되지 않고 개방적인 환경에서도 대부분 편안하게 느낌. 단순하거나 냉정하거나 객관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처리하는 경우가 드물고 오히려 사건의 중요한 의미를 깊이 생각하거나 사건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경향이 있음.

• 흥미의 폭이 넓고 다양한 일을 추구하거나 적어도 다양한 일을 추구하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 주의의 초점이 넓어서 활발하고, 흥미가 다양하고, 모험적이고, 원만한 사람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활기차고 예민하다는 인상을 주고 신망이 매우 두터울 수 있음.

• but,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주의의 초점이 넓고 자극에 민감한 사람은 인지적으로 산만해지고 쉽게 주의가 분산되며 무시하거나 간과하면 더 좋을 생활의 불편한 측면을 더 잘 의식할 수 있음.

• 충분한 성격적 장점과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경우: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혼란을 야기하고 사건의 정확한 인식을 어렵게 할 수 있음. 즉 주관성을 선호할 경우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은 상항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심사숙고하거나 감정이 개입될 수 있음. 이럴 때에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손상되고, 침소봉대와 같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많은 상이한 흥미 때문에 어떤 흥미에도 관심을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유능하고 재능이 있는 경우: 다양한 영역에 대한 성취를 지적하는 것이나, 능력이나 재능에 비해 주의의 초점이 지나치게 넓을 경우 때때로 많은 상이한 방향에서 산만하고, 일시적이고, 방향전환이 잦고 부질없이 노력만 기울일 수 있음.
Zd 2)효율적인 정보의 조직화
+3.0>Zd>-3.0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있고, 효율적으로 결론을 내리며, 문제를 해결하고,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성공의 정도는 능력에 따라 결정됨.
Zd>+3.0 과다통합자.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고 융통성을 거부하려는 경향이 강함. 자신의 경험을 필요 이상으로 철저하게 탐색하는 경향. 강박장애 관련된 완벽주의. 우유부단. 사소한 것에 지나친 주의.
강박유형지표의 준거
Zd>+3.5 과경계지표의 준거
Zd<-3.0 과소통합자. 자신의 경험에 대한 탐색도 적절한 수준보다 적을 수 있음. 중요한 측면을 간과한 채 빨리 피상적으로 보는 경향 있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지표. 주의산만, 부적절한 초점주의, 과제지속의 부족
X-%, W:D:Dd, Xu%, P 3)사건에 대한 현실적 및 관습적 지각
X-%>.15 사건을 부정확하게 지각하고, 자신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형성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과 의도를 부정확하게 해석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예상하지 못하며, 적절한 행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 시사.
X-%>.29 SCZI를 지적. 자기파괴적이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본의 아닌 해를 끼칠 위험이 있음. 정신병적 장애 수준 시사.
W:D:Dd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관습적인 방식에 관한 좋은 지표. 경제지표
W,Dd↓, D↑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관습적인 접근 지적. 즉 사건의 평범한 측면에 대해서는 유별나게 주의를 기울이지만 사건의 비일상적 측면이나 다른 사건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향 있음.
• 융통성, 상상력, 창조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불편을 경험하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향 있음.
•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사건의 상호관계와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음.
W,Dd↑, D↓ 평범하고 공통적인 것보다 경험에 대한 전체적인 특징이나 특이한 측면에 주의를 지적하는 것. 이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 이탈일 수 있으며, 분명한 것을 간과하는 원인일 수 있음.
Xu%>15% 자극추구적 행동의 정도와 관련. 모험적인 방식 선택 가능성.
Xu%↑ 다른 사람에 대한 동조를 회피하고 자기방식에 대한 선호를 나타내는 것
Xu%<10% 관습적인 측면이 부족하여 부적응과 관련
P>7 순응성이 보통보다 높다는 것 시사
P↓ 비관습성과 현실검증력의 손상 시사
WSum6, a:p, Ma:Mp, EBPer, INTELL, FM+m 2.관념의 사용
WSum6 1)논리적이고 조리 있는 사고
WSum6>15 합리적인 사고에 문제가 있다는 것 시사
WSum6↑ 임의적이고 우회적인 추론을 보일 가능성 시사.
산만하고 이완된 연상이 있을 경우 자신과 다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가능성 있음.
a:p 2)융통적인 사고.
균형적이지 않을 경우 경직되어 기존의 신념에 집착하고 새로운 정보에 따라 자신의 신념을 재평가하는 데 저항하는 경향. 이런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경우가 드물고 자기 자신이나 외적 사건에 대한 관점을 수정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경향 있음.
Ma:Mp 3)건설적 사고.
M반응은 관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적하는 지표. 즉 성격적 장점과 적응력을 나타내는 것
Ma<Mp 문제해결의 대안으로 환상을 지나치게 사용할 가능성 시사. 즉 공상에 빠지기 쉬운 성격.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운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공상이 있을 수도 있음.
Ma≥Mp 건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규준적 능력 시사.
Ma≤Mp 적응을 방해하는 환상에 대한 지나친 의존 시사.
EBPer, INTELL, FM+m 4)적절한 사고
적절한 사고와 지나친 사고를 구분하는 데 도움
EBPer 내향적인 EB유형은 쓸데없이 감정을 희생시키지 않고 관념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
WSumC↓ 정서적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통로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에 쉽게 압도당하고, 견디고 반응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함.
NTELL
(Art, Ay, AB)
자기 자신과 지각이나 연상에 의해 유발된 감정에 대한 실제적인 직면 간에 다소 거리를 두려는 공통적인 관념적 노력을 공유하고 있음. 이러한 반응은 감정과 거리를 유지하고 감정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정을 지적 참조체계 내에서 처리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음.
2AB+Art+Ay>5 주된 방어기제로 주지화 사용. 무감동하고 가식적이며 은유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주지화를 주된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대인관계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강한 정서적 경험에 희생될 수 있음.
2AB+Art+Ay↑ 적극적 방어를 필요로 하는 중요한 고통스러운 정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임.
FM+m 의식적인 통제에 저항하는 잠입적 관념 시사.
마음에 떠오르는 불필요한 관념 시사. 즉 어떤 생각이 계속 떠올라 이제는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떨쳐 버릴 수 없는 사고와 관련.
FM 충족되지 못한 욕구에 대한 의식적 불편과 관련 있음
FM=3~5개 충족시켜야 할 욕구와 관련된 동기 시사
FM<3 보통 사람들만큼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잘 인식하지 못함.
FM↓ 생기가 없고, 동기가 부족하며, 요구하는 것도 별로 없고, 쉽게 만족하는 사람일 수 있음. 또한 욕구나 기대도 적고, 희망과 꿈을 즐기지 않고, 공허하고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는 사람일 수 있음.

그러나 한편으로는 욕구가 생기자마자 욕구충족을 지향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음. 다양한 품행문제와 다른 사람에게 귀찮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 지적.
m 다른 사람이나 사건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무기력에 관한 우려를 지적하는 것임
m=1 모든 연령에서 보통 1개 정도 나타남
m=0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상적 생활사건에 대한 관심이 없을 수 있음. 퇴학, 강제 입원, 양육권 포기, 보호관찰, 취직 등과 같이 다른 사람이 자신에 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때로는 무관심하고 염려하지 않을 수 있음.
m↑ 자신의 소망과는 상반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거나 자신에 관한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 평가가 필요한 경우, 신체적 및 심리적 안정을 위협하는 사건이 있을 때 상승.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대한 무력감을 더 많이 경험하고 관심도 더 증가할 수 있음.
  3. 감정조절
Afr, WSumC:SumC' 1)충분한 감정조절
Afr 성인집단의 평균은.69. 정서적 자극 처리.
Afr<.50 정서적 및 사회적으로 철수되어 있을 위험이 있음. 이들은 애정을 표현하는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표현하지 않는 경향.
WSumC>2.5 적응적인 방식으로 정서를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 시사.
WSumC<2.5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지 않아 부적응적이라는 것.
이들은 정서적 표현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할 경우 불편하게 느끼고, 자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며,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확신도 없을 수 있음. WSumC<SumC' 일 경우 낮은 WSumC는 적응에 문제가 될 수 있음.
SumC':WSumC 억제비율을 나타내는 것
SumC>WSumC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음. 감정을 억제하는 사람은 억눌린 감정이 의식화되는 것을 피하고 이를 신테적인 증상으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음.

긴장성 두통과 위장장애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해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신체적 호소의 전형적인 예임. 즉 정서적 차단이 정신신체적 역기능에 취약할 수 있다는 것 의미.
SumC‘, Col-Shd Bld, SumShd, S 2)유쾌한 감정조절
따라서, 유쾌하게 감정을 처리할 수 있는 적응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C'이 적고, 색체-음영 혼합반응이 없고, 음영반응의 합이 FM+m과 같거나 적고, 공간반응도 드물다.
C‘>2 고통스런 감정의 내재화로 인한 부적응의 정도를 지적. DEPI를 지적하는 준거점수.(중앙값 1)
SumC‘↑ 전형적으로 슬픔, 침울, 불행감, 심리적 고통을 지적하는 것
Col-Shd Bld>0 양가감정과 관련된 울적한 감정을 시사하는 것(중앙값 0). 자신의 감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고 때로는 자신과 관련된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정적(색채) 감정과 부적(음영) 감정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음.

이런 사람들은 유쾌한 순간에도 좋지 못한 일을 예상하며, 즐거운 순간에도 이런 순간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유쾌한 기분을 망쳐버림.

따라서, 일반적으로 행복감이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무쾌감증을 지적하는 지표로 간주함. DEPI 준거점수
Y 잉크반점의 어둡고 음영에 관한 특징을 포함하는 반응.
Y>1 스트레스와 관련된 무력감이나 무망감과 관련
T>1 자신이 원하는 만큼 다른 사람과 친밀한 접촉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염려를 시사하는 것
V>0 자기비판적 태도와 관련된 부정적인 정서적 경험을 시사하는 것
SumShd>FM+m 정서적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신호이고 부적응적인 불쾌한 정서를 지적.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음.
SumShd↑ 정서적 스트레스가 지나티게 높다는 것 지적
S>2 즐거운 감정경험을 방해하는 성격적 취약성을 나타내는 것. 즉 과도한 분노와 적개심은 문제적 행동을 야기할 위험이 있는 불쾌한 감정상태를 지적함
S↑ 이런 사람들이 분노와 적개심을 표현하는 방법은 주장성이나 수동성에 관한 일반적 경향에 달려 있음. 우울감, 무쾌감, 양가감정, 분노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 시사
EBPer, FC:CF+C, CP 3)적절한 감정조절
EBPer
[WSumC>M
(2.5>1)]
적절한 관념통로를 무시하고 근본적으로 정서적 통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처리하려는 부적응적 선호를 지적하는 것.
WSumC↑ 특히 FC:CF+C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 좋은 적응적 자원을 지적하는 것임.
M↓ 자신이 느낀 감정과 느낀 감정에 관한 행동적 지연이 필요한 상황을 건설적으로 처리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FC:CF+C 균형잡힌 형태-색체비율은 자신이 처한 상황의 성격에 알맞게 정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시사하는 것.(FC:CF:C/5:3:0-외향적, 3:2:0-내향적)
FC 정서를 비교적 적절하게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과 관련. 감정적으로 쉽게 치닫지 않고 깊게 경험하면서 강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지적.
FC↑ 정서적 경험과 표현은 너무 억제함. 이완하지 못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해 정서가 개입된 상황에서 불편하게 느끼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음.

엄격하게 규정되지 않은 대인관계상황을 피할 수도 있음. 사회적 및 정서적 철수를 초래할 수 있음. 부적응적 감정조절 의미.
CF, C 정서에 관한 잘 조절되지 않고 자발적인 처리와 관련 있음. 정서적 경험이 피상적인 경향이 있고 때로는 매우 강한 감정을 지적하는 것.
CF↑ 감정을 너무 즉흥적으로 처리함
CF+C>FC+1,
FC>(CF+C)+3
자신의 정서를 적응적인 수준으로 조절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 정도가 심할수록 감정조절의 어려움도 증가할 것임
CF+C 거의 자제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지속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경향 지적.
CF+C↑ 확대적 감정표현이나 행동지향성. 정서적으로 미숙한 경향(성인의 경우) 있음. 이들은 감정을 매우 극적으로 강렬하게 경험하고 표현할 뿐만 아니라 감정이 변덕스럽고 피상적일 가능성이 높음.

많은 사람들과 짧은 기간 동안 가볍게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음. 지나치게 잘 흥분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만큼 유치하고, 심각한 대화에는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향 있음.

정동장애와 관련. 즉 양극성장애나 순환성장애와 관련된 기분의 변동일 가능성 있음.
FC>(CF+C)+3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는 경향 있음(성인). 감정이 깊고 오래 가지만 전형적으로 감정을 제대로 경험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가까운 일부의 사람과 안정적인 관계.
CP 수검자가 카드의 불쾌한 자극적 특징을 밝고 매력적인 특징으로 전화하는 것. 따라서 실제로는 전혀 다른 상황과 사건에 대해 매력적인 특징을 부여함으로써 불쾌한 감정을 부인하려는 경향을 나타냄.

자신을 표현하거나 스스로 즐기는 자연스런 방법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현실을 회피하고 억지로 유쾌한 기분을 가장하려는 원시적인 방어 시사.
CP>1 잠정적으로 우울한 감정과 관심을 부인함으로써 심리적 평온을 유지하려는 사람. 이들은 자신이 직면한 상황의 부정적 측면에 관한 지식을 거부하고 피상적이라도 최소한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음.

즉 검은 먹구름 속에서도 은빛 구름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 시사.
CP>0 급속히 기분이 동요할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우울증을 동반할 경우 양극성장애나 순환성 기분장애일 가능성이 높은
  4. 스트레스 관리
EA, CDI 1)적절한 자원
EA: 심리적 유능성을 측정하는 적응력의 관념/감정지표
CDI: 수검자가 경험한 요구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적응적 자원에 관한 여러 측면 측정
EA 관념적이고 숙고하는 방식(M)이든 정서적이고 표현하는 방식(WSumC)이든 간에 수검자가 경험을 다루는 방식을 반영하는 변인들의 총화
eb(FM+m) 관념이 의식적 통제를 벗어날 경우 M보다 eb(FM+m)의 좌항과 관련된 잠입적인 관념 경험
eb(SumShd) 어떤 정서를 회피하려고 하더라도 계속 떠오를 겨우
WSumC보다 eb(SumShd)의 우항과 관련된 불쾌한 감정 경험
(FM+m)+
(SumShd)
의식적 통제를 벗어난 심리적 경험을 나타내고 따라서 관리가 필요한 스트레스를 구성하는 것임.
M+WSumC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중하게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을 반영하는 유용한 지표. 이 지표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EA는 많을수록 좋음.
EA↑ 높을수록 수검자의 적응력은 더 높고 더 유능하게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 성격의 자산을 나타냄.
M=2, WSumC=2.5 경험을 숙고하고 감정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적절한 능력
M<2 EA와 상관없이 상황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부적응적 제한 지적
WSumC<2.5 정서를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의 부적응적 제한 지적.

따라서 M과 WSumC가 관념적 또는 정서적 대응력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할 경우에만 적절한 EA는 적절한 심리적 자원을 지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EA 평균빈도는 8.83임)


M>1, WSumC>2.0, EA>6 일때, 평균범위에 속하는 적응력 지적
EA<6 • 대처자원이 제한되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일상생활에 관한 요구를 부적절하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음. 이런 사람들은 생활에 만족을 느끼기도 어렵고 성공도 제한적일 수 있음.

• 과거 높은 성취를 이룬 사람의 낮은 EA는 심각한 심리적 장애나 신경심리학적 역기능과 관련된 황폐화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음.
EA↓ 제한된 능력이나 기능상실 지적. 즉 성격의 취약성을 나타냄
CDI 대응결함지표. 낮은 EA와 다른 변인들을 결합할 경우 스트레스, 감정, 대인관계에 대한 대처와 관련된 문제를 밝힐 수 있음. 이는 성격에 대한 기술뿐만 아니라 감별진단과 치료계획에도 중요한 폭넓은 적응적 자원 측정
CDI<4 합리적이고 유능한 방식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적절한 자원과 관련이 있음.
CDI>3 생활과 관련된 일상적 경험에 대응하는 방식이 부적절하고 비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음. 전반적 무력감과 같은 우울한 정서나 부적 인지가 그렇게 뚜렷하지 않은 형태의 우울증에 더 민감함.
CDI/EA 생활의 여러 측면에 걸쳐 광범위하게 대응에 관한 문제가 나타나는 제한된 심리적 유능성 지적
CDI↑, EA↓ 교육적, 직업적, 대인관계적 성공을 누리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기술훈련이 시급하다는 것 지적. 문제에 대해 사고하고 관련된 상황에 대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 도움이 됨.
CDI↑, EA↑ 무능하지 않고 직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으나 대인관계에 관한 문제가 분명히 나타나는 경우임. 즉, 대처방식에는 결함이 있는 경우임. 이런 경우에는 대인관계에 고나한 불안을 감소시키는 훈련이나 사회적 기술훈련에 초점을 둔 치료가 효과적.
D, AdjD 2)주관적인 심리적 고통의 최소화
D=0, E-es<±2.5 정상범위로 적응력에 관한 긍정적 의미.
es 경험된 자극. 일상생활에서 내적 및 외적 사건에 관한 관념적 욕구와 정서적 욕구를 반영하는 것임
D=0 뚜렷한 불안, 긴장, 신경과민, 안절부절못함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사람. 이들은 좌절에 대한 참을성잉 lt고 장애에 직면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평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

또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고 강렬한 감정이나 잘못된 행동과 관련된 충동적 행동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그러나 성격적 및 행동적 변화를 추구하는 치료에 비교적 관심이 적은 경향.

이들은 치료적 개입에 비교적 잘 반응하는 급성적이고 증상적인 상태보다는 변화에 저항적인 만성적이고 성격적인 조건과 관련 있을 가능성 높음.
D=O, EA,es↓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황이나 도전적인 환경을 회피하고 매우 제한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음. 즉 이들의 심리적 균형은 생활을 제한하고 회피한 결과임.
D=0과 D-minus 이 둘의 구별은 정신병리가 증상적인 것인지 성격적인 것인지를 구별하고 장애가 급성적인지 만성적인지를 변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D-plus 변화에 대해 저항을 보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대응능력과 자원을 갖고 있음. 따라서 스트레스에 대한 참을성이 있고 냉정하며 주의집중 능력을 가지고 있음.

응급상황이나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음. 반면에 주변에 있는 사람과 상황을 다루는데 필요한 민감성이 부족한 경향 있음. 때로는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사건의 의미를 무시하거나 최소화시킬 수도 있음.

긴박한 문제나 대인관계적 긴장을 시사하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음.
D-minus 불안, 긴장, 초조, 안절부절못함을 지적. 좌절에 대한 참을성의 부족과 이로 인한 충동적인 경향과 관련 있음. 달갑지 않고 불쾌하고 에피소드적인 자기통제력의 상실을 나타내는 것. 변화하려는 동기가 있어 심리치료에 긍정적 의미.
D-minus, (EA평균, es↑) 적절한 대응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일상생활에 관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일 수 있음. 치료적 접근에 반응할 가능성 높음.
D-minus,
(EA↓, es평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위축된 생활방식을 선택. 이외에 대처기술을 가르치고 스트레스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둔 치료적 접근이 유리.
D-minus=1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적응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벼운 주관적인 심리적 고통을 시사하는 것.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고 특별한 문제도 없이 합리적으로 행도하는 경향이 있음.
D-minus>1 상황이 구조화되어 있더라도 관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고, 주관적으로 느끼는 심리적 고통에 집착하고 혼란을 느끼고 외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D-minus>2 스트레스로 인해 적응능력이 점점 감소하고,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거나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 제대로 생각할 수도 없다”고 표현하고, 자기통제력을 잃고 수치스럽고 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뚜렷하게 안절부절못하고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음.
AdjD 비교적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상황적 스트레스를 구별하는데 도움이 됨.
상황적인 스트레스에 귀인시킬 수 없는 주관적 불편의 정도를 지적하는 것.
FM, T, C', V 비교적 안정적
m, Y 안정적이지 못함. 환경적 조작에 따라 극적으로 증감.
D<AdjD 상황적인 심리적 불편을 나타내는 지표
D<0, AdjD=0 근본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EA 평균,
D=0, AdjD=0
일상생활에 관한 욕구에 적절하게 대처할 NT 있는 충분한 심리적 자원이 있고 적응능력도 적절할 수 있음.
AdjD=0 D=0이 변화에 대한 저항과 심리치료에 대한 제한적인 반응을 시사하는 것과 유사한 의미를 갖음.
D<0, AdjD=0 이 경우에도 통제할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상황적인 불편이 지속되면 도움을 요청하고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경우도 있음.
AdjD<0 주관적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대처자원을 습득하지 못해 지속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 의미.
AdjD-minus↑ 성격적 취약성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음. 성취 수준은 제한적이거나 감소할 가능성이 더 높고 심리적 장애는 만성적일 가능성이 높음.
AdjD<-1 장기간 동안 대처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이 비효율적이거나 만성적인 스트레스장애로 인해 효율적인 대처능력이 붕괴되었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것.
EB Style 3)일관성
EBPer 전반적 내향성이나 전반적 외향성을 밝히며, 대응방식에서 부적응적인 융통성의 부족을 지적하는 것.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M(관념적 방식)이나 WSumC(표현적 방식)중 어느 한 변인이 다른 변인의 2.5배 이상이 되어서는 안됨.
양가적인 EB유형 일관성이 없는 대처노력, 예측할 수 없는 행동, 불확실한 자아상이 뚜렷한 경향이 있음. 이들은 지적인 결정을 내릴지 감정적 결정을 내릴지 망설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어려울 수 있음.

개념적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하지도 못하고 시행착오적으로 시도하지도 못함. 이런 두 방법을 혼용하기 때문에 어느 한 방법을 사용할 때보다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이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낄지 예측하기 어려움. 특별히 선호하는 대처방식이나 가치체계가 없음. 성인보다는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적응적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
  5. 자신에 대한 견해
Fr+rF, 3r+(2)/R 1)적절한 자존감
Fr+rF 자신에게 지나친 개인적 가치를 부여하려는 뚜렷한 경향과 관련 있음. 이들은 다른 사람의 욕구를 무시하고 자신의 욕구에 집착하는 경향.
Fr+rF>0 •자신이 중요한 인물이고 중요한 인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과장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수 있음. 이기적이고 거만한 경향이 있고, 다른 사람의 욕구와 흥미보다 자신의 욕구나 흥미를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자기희생이 필요한 봉사와 관용을 베푸는 경우는 드뭄.

성격적으로 자신이 실패한 책임을 외부로 돌리고, 자신의 결범을 부인하며, 어려움에 직면할 경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사건에 대해 비난함. 자신이 특별한 우월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활상황에 접근하기 때문에 마치 자신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고 즐기고 싶은 것은 다 즐길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음.
이들은 어두운 곳에 있기보다 화려한 조명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며,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지위를 선호하고,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칭송을 선호함. 자기애적 성격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유사.

•이기심, 자화자찬, 권한에 대한 주장,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것 등은 문제적 대인관계와 성공과 실패에 대한 비현실적인 관점을 야기할 수 있음. 자기애적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인간미가 부족하고 이타적이지 못해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음.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목표를 반복해서 추구할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실패를 통해 배우지 못할 수 있음.

•극단적일 경우 반사반응과 관련된 자기칭송은 경조증의 자제할 수 없는 낙천적 특징을 야기할 수 있고 반사반응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다른 사람의 욕구에 대한 무관심은 심각한 정신병리적 특징을 야기할 수 있음.

•적응적 문제 및 정신병리와 관련있을 수 있음. 단,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을 만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이런 직업에 취미가 있을 경우 이러한 반응은 적응적일 뿐만 아니라 성공에 필수적인 요인임.

•좋은 자기애와 나쁜 자기애로 구분할 수 있음. 좋은 자기애는 자기중심적이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순수한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 반면에 나쁜 자기애적인 사람은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순수한 관심이 없는 회피적인 경향이 있음.

대인관계는 소원하고, 친밀한 애착이 결여되어 있으며, 협동보다 경쟁적이고, 후회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다른 사람을 착취하고 조정하려는 특징이 있음. 이들은 정신병질적인 특징이 있음.

이러한 병질적 특징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다른 사람의 권리와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다양한 반사회적 행동이 나타날 수 있음.
3r+(2)/R 자아중심성지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초점과 다른 사람에 대한 주의 간의 균형을 측정하는 지표임. 즉 자신에게 초점을 두는 것을 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무시할 정도로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평균은 .40, 범위는.33~.44 에 속할 경우 자신에 대한 주의가 충분하지만 지나치지 않은 적응력을 지적하는 것임.
3r+(2)/R<.33 자기 자신에게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의도적으로 자신에 대한 주의의 초점을 회피할 수 있음.
3r+(2)/R↓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더 나쁘게 보는 경향이 있음. 이들은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더 능력이 있고, 더 매력적이고, 더 재능이 뛰어나고,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이것은 자신을 적절한 자존감을 유지할 수 없는 실패자나 무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시사하는 것임. DEPI의 한 준거변인. 적응적 문제에 중요. 지표가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임.
3r+(2)>.44 자신에 대한 비일상적 집착과 높은 자존감과 같은 자기애적인 특징을 더 확실하게 지적하는 것임. 그러나 반사반응이 없이 이 지표가 높은 경우 자신에게 주의의 초점을 맞추는 데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이러한 수검자는 자아중심성지표가 낮은 경우와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Fr+rF>0, 3r+(2)↓ 이는 Fr+rF>0에 나타나는 자기애가 일차적인 성격적 특성이 아니라 낮은 자기중심성이 지적하는 제한된 자존감을 보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차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 시사.

이런 패턴은 중요한 열등감을 부인하거나 가장하거나 방어하는 방식으로 “우월 콤플렉스”가 나타날 수 있음. 특히 이런 경우의 사람들이 자기애적 방어를 회피할 경우 심각한 자기비하를 동반한 우울증 환자가 될 위험이 있음.
V, MOR 2)긍정적 자기관여.
자기관여는 자존감과 많은 공통점이 있고 자존감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자존감은 자기 자신에 관한 일반적인 가치로 시간이 경화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성격적 특성인 반면에, 자기관여는 자기 자신에 대한 많은 구체적인 태도임.

자기관여는 자기 자신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여러 태도로 구성되어 있음. 즉 자기 자신과 구체적인 행동적 측면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포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반사, 자아중심성지표: 자존감 평가. V, MOR: 자기관여 평가.
V 통경반응. 단일방향 해석
V>0 전형적인 자기비난적 태도와 관련이 있고 V가 증가할수록 더 부정적임. 증가할수록 자신의 행동에 대한 태도는 불쾌에서 혐오로 진행 가능성 있음.

후회나 자책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을 경우 증가. 반사반응과 자아중심성지표 및 최근 생활배경을 함께 고려해서 해석. 최근 생활에서 후회나 자책감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없을 경우 기분부전장애나 우울 에피소드에 더 취약가능.
V↑ 상황과 관련된 자기비난적 태도에 대한 단서일 가능성 높음. 특히 Fr+rF>0이고 자기중심성이 상승해 있을 경우 상황과 관련된 자기비난적 태도를 지적할 가능성이 높음
MOR 병적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신체와 신체적 기능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호의적인 태도를 시사하는 것. 단일방향 해석. 중앙값 0~2개
MOR>3 적응적 수준의 자기관여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 지적. 특히 자신의 신체에 손상이 있거나 역기능적이라고 본 결과일 수 있음. 그러나 단 하나의 MOR이 있더라도 주제내용의 성격에 따라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반연하는 것일 수 있음.
MOR 카드에서 본 대상을 분명히 동일시한 MOR 반응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시사하는 것. 따라서

①병들어 있거나, 죽어 있거나, 추하거나 등 역기능적 반응내용은 자신의 신체에 바람직하지 못한 특징이 있거나 바람직하지 못한 신체적 특징에 취약하다는 믿음을 시사하는 것.

②수검자가 공격을 받아 손상되고 역기능적인 대상과 동일시할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공격적 행동을 한 사람과 동일시 한 경우임.
FD 3)자기의식
중앙값 1~2개. 자신을 적응적으로 보는 것은 적절한 수준의 자기의식의 유지를 포함하는 것임. 자기의식은 전형적으로 정신치료에 대한 효율적 참여와 긍정적인 성격적 변화에 도움이 됨.
FD=1~2개 수검자가 자신의 개인적 특징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내성력이 잇으면 심리적 적응에 도움이 됨. 적절하게 내성적인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인식하고,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민감하며, 자신에 대한 이미지와 인상을 재검토하는 경향이 있음.
FD>2 비정상적으로 높은 자기의식 및 자기탐색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지속적으로 자신을 검토하고 자신의 언행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응에 민감한 사람은 이완하기 어렵고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지나칠 경우 대화에서 자기반성에 관한 말(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없다)이나 자기 관찰에 관한 말(손가락으로 계속 두드리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내가 긴장한 것 같다)이 너무 많아서 대화를 방해하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음.
FD=0 내성에 대한 부적응적 무관심이나 내성할 수 있는 능력의 부족을 시사함.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충분한 평가, 자기 자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의 제한을 포함하는 적응적 문제가 있을 위험이 있음.
H:Hd+(H)+(Hd) 4)안정된 정체감

개인이 자기 자신, 자신의 신념, 삶의 방향에 대한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상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적 적응에 도움이 됨.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자신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는 것, 분명한 가치와 목표를 갖는 것, 개인적 사건에 대한 연속성을 경험하는 것이 안정된 정체감의 핵심임.

적절한 자존감, 긍정적 가기관여, 충분한 자기의식 등은 모두 정체감을 형성하는 데 유용함. 실제의 인물을 동일시할 수 있는 능력과 동일시했을 가능성은 대인관계적 흥미에 반영됨.
H>2 or
H≥[Hd+(H)+(Hd)]
적응적 동일시를 지적하는 것임. 자신의 생활과 관련된 실제적인 인물을 즐겁게 동일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런 동일시를 형성할 기회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음. 동일시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는 분명하고 안정된 정체감을 발달시키는 초석이 되는 것임.
H<2 안정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는 동일시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할 가능성이 높음.
H<[Hd+(H)+(Hd)] 형성된 정체감이든 정체감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든 간에 정체감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음. 실제적인 생활과 관련이 없는 부분적인 대상이나 인물을 동일시하는 부적응적 경향을 시사할 가능성에 근거를 두고 있음.

가까이 있는 사람의 부분적인 특징에만 동일시하는 양상으로 대상을 지나치게 분리하는 방식임.
H<(H) 허구적이거나 실제와는 거리가 먼 특징보다 실제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물에 대한 동일시가 더 어렵고 불편할 수 있음. 이럴 경우 과거에 있었던 유명한 인물, 소설과 오페라의 주인공, 유명한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더 잘 동일시할 수 있음.
  6. 다른 사람과의 관계
SumH, [H:Hd+(H)+(Hd)], ISOL 1)대인관계에 대한 흥미, 관여, 편안함
SumH 수검자가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를 지적하는 것임
SumH>3 대인관계에 대한 관심이 보통이거나 보통 이상임을 시사하는 것임.
SumH<4 다른 사람에 대한 제한적인 관심을 지적하는 것임.
H<[Hd+(H)+(Hd)] •동일시의 결함뿐만 아니라 사회적 불편이 부적응적인 정도를 시사하는 것임. 이런 경우 적당한 직업과 적절한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거북하게 느낄 수 있음.

사람을 지각하는 능력을 제한함으로써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위협이나 부적절감을 최소화하려고 시도할 수 있음. 즉 이들은 사람을 실제적인 인물이 아니거나 없는 것처럼 볼 수 있음.


•대인관계에 대한 적절한 관심과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철수와 회피적 행동 때무에 부적응적일 위험이 있음. 이들은 결국 사회적 무관심과 불편을 느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음.
ISOL 고립지표.
인간을 제외한 5가지 반응(식물, 구름, 지리, 전경, 자연)의 빈도.
대인관계적 고립에 관한 유용한 측정임. 단일방향 해석. 평균 .20
ISOL↑ 대인관계에 대한 제한적인 관심과 최소한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관련 있음.
가중치의 합(Bt+2Cl+Ge+Ls+Na)이 R의 1/4보다 높다면 부적응적인 사회적 철수와 대인관계적 고립을 지적하는 것임.
ISOL>.33 사회적 상호작용의 뚜렷한 회피나 다른 사람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의 현저한 부족을 지적하는 지표로 볼 수 있음. 기회부족으로 인한 경우 많은 친지나 가족이 있을 수 있으나 수검자의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수 있음.
SumT, HVI 2)대인관계적 친밀성과 안전
T 만지거나 느낄 수 있는 사물의 특징에 관한 반응.
신체적이거나 심리적으로 가까이 접근해서 만지는 것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임. 특성적 특징과 상태적 특징 포함.
T=0 or T>1 적응적 문제를 함의하고 있는 비일상적 결과임.
T=0 전형적으로 다른 사람과 친밀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의 손상을 지적하는 것임. 이런 경우 대인관계는 가깝고 친밀하기보다 거리를 두려는 경향이 있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

이런 사람은 재질반응이 있는 사람과 근접해 있을 때 자신의 사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을 침범하며 지나치게 신체적 및 심리적 친근을 기대하는 사람으로 경험하기 때문에 불편감을 느낌. 즉 이들은 친밀한 대인관계를 예상하지도, 추구하지도 않을 수 있음.

편집증이나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는 환자들의 경우일 수 있으며, 이들은 다른 사람을 불신하거나 다른 사람에 대한 친밀한 애착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임.
T>0 T가 없는 사람이 친구나 배우자가 되었을 때 친구나 배우자를 냉정하고, 거리감이 느껴지며, 소원하고,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으로 느낄 수 있음.
T>1 현재 충족되고 있는 수준보다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하다는 것 지적. 상승한 T는 때때로 “애정갈증”을 시사하는 것임. 또한 정서적 박탈감과 대인관계적 욕구를 지적하는 단서로 볼 수 있음. 가치 있는 관계의 실제적이거나 상상적이거나 위협적인 상실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 박탈감과 친근감에 대한 욕구를 지적하는 불편한 상태를 시사하는 것임.

• 고독감과 같은 고통스러운 상태를 지적하는 것. 필사적으로 무분별하게 친밀한 대인관계를 추구할 위험이 있고, 이러한 욕구가 판단력을 흐려 놓을 수 있음. 이 경우 일시적으로 외로움을 벗어날 수 있으나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는 황당하거나, 이득이 없거나, 착취적이거나, 성적으로 난잡한 관계에 빠질 수 있음.

• 반응성 우울증은 가끔 이런 식으로 나타나고 상승산 T는 DEPI가 상승하지 않는 수검자의 반응성 우울장애를 밝히는 데 유용할 수 있음. but, DEPI는 주로 특성변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반응성 우울장애보다 내인성 우울장애에 더 민감함.

• 실제로 친밀한 관계를 많이 형성했더라도 지속적인 대인관계적 상실감을 느끼고 친근감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만성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많은 경우도 있음. 또한 최근 몇 개월 동안에 대상상실을 경험한 결과 이차적인 정서적 불편의 신호로 해석해야 할 것이고 이런 상실의 성격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이에 관한 질문을 통해 밝혀야 할 것임.
HVI 과경계지표. 단일방향 해석.
HVI≥1 •문제적 대인관계를 강하게 시사함. 환경에 관한 잠정적 위험이나 위협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 있음. 이는 다른 사람의 동기를 신회하지 못하고 주변의 안전을 믿지 못한 결과일 수 있음.

• 친밀한 대인관계에서 실망을 경험하고, 대인관계를 경계하며, 다른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대인관계를 회피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영역을 경계하며,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은 세계에 대한 접근과 관련 있음.

• 과경계적인 사람은 세상을 위험하고 다른 사람을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전에 사람과 상황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평가함. 이들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욕구에 관심이 높아서 매우 경계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위험이 따르는 행동은 하지 않고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지도 않을 것임.

• 편집증적 경향을 시사하는 대인관계적 불안전과 위험에 대한 과도한 경계를 지적하는 것이고, 편집증적인 사람은 대부분 정적 HVI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음

(T=0, [H+(H)+Hd+(Hd)]>6, [(H)+(A)+Hd+(AD)]>3,
H+A:Hd+Ad<4:1, Cg>3), Zf>12와 Zd>+3.5, S>3
[H+(H)+Hd+(Hd)]>6 다른 사람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지적하는 것임
[(H)+(A)+Hd+(AD)]>3 실제적인 인물보다 상상적인 것으로 지각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거나 거리를 두려고 하는 강한 욕구를 지적하는 것임.
H+A:Hd+Ad<4:1, Cg>3 어떤 형태의 전체보다는 부분에 초점을 두어 방어하거나 비판적인 경향을 지적하는 것임.
Cg>3 반응의 맥락에 따라 채점. 자기 자신의 보호에 대한 관심이나 분명하게 볼 수 없는 사람과 동기에 대한 관심을 지적하는 것임.
Zf>12, Zd>+3.5 이런 유형의 조직화는 어떤 결론을 내리기 전에 사건의 상호관계에 주의를 기울이고 상황을 조심스럽고 철저하게 탐색하려는 강한 경향을 시사하는 것임. 이렇게 포괄적인 방식으로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자신이 직면한 세계에 대한 분명히 지나친 과경계를 함의하고 있음.
S>3 부적응적인 방식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분노와 원한을 시사하는 것임. 과경계적일 경우 분노는 전통적인 정신역동에서 투사적 방어와 같은 투사로 작용함.

투사적 방어를 사용할 경우 자신이 품고 있는 분노와 적개심을 다른 사람에게 귀인시킴으로써 그러한 감정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이럴 경우 분노나 적개심이 있다고 간주하는 사람의 동기를 믿을 수 없고 자신의 안정에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함.
COP, AG, a:p 3)경쟁과 주장에 대한 대인관계적 협력과 동조
COP 협동적 운동반응. 다른 사람과 협력적인 관계에 대한 관심. 양방향 해석.
COP=1~2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긍정적으로 보고 의도적으로 상호작용에 참여하려는 경향이 있음. 이들은 대인관계에 대해 긍정적이고 협력에 대해 개방적이기 때문에 사회적 적응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보통은 됨.
COP>2 호감이 가고 외향적이고 다른 사람이 사귀고 싶어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COP↑ 다른 사람에게 동조하고 협력적인 경향이 있고, 우정적으로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사람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려는 관심이 높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우가 많음.
COP=0 • 다른 사람과 협동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의 결함이 나타날 수 있음. 상호협동적인 일에 관심이 없거나 협력적인 행동을 혐오하는 사람일 수 있음.

따라서 이런 사람은 소원하거나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고 다른 사람의 미움을 사지 않더라도 집단에서 인기가 있거나 환영받기는 어려울 것임.


• 이런 경우 T반응이 있을 때는 성격적 특징이 반드시 친밀한 대인관계의 형성을 방해하는 것은 아님.
ISOL↑, SumH↓, COP=0 대인관계적 회피와 철수를 지적하는 것임.

AG 공격적 운동

공격적 의미보다 주장적 의미로 볼 수 있음. 이 반응은 언어적이거나 비언어적인 주장행동을 지적하는 것으로 해석할 것임.

상호작용이 협동적이고 동조적이기보다 주장적일 가능성이 높고 적어도 경쟁적일 가능성이 있음. 중앙값 1
AG>2 정상적인 범위보다 높고 주장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임.
AG↑ 다양한 적응적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세상을 냉혹하게 보고,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 상반되고 적대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호전적이고 지배적인 방식으로 행동함으로써 즐거운 대인관계적 상호작용을 저해할 수 있음.

그러나 많은 AG도 자신이 맡아야 하고, 통제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지시를 내려야 할 일상적 책임이 있을 경우 성격적 장점을 의미할 수 있음. 이런 측면에서 외과의사, 경찰관, 농구선수, 성직자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예상보다 AG>2가 더 자주 나타남.
COP>1, AG↑ 경쟁적인 동시에 협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AG>2, S↓ 주장성에 분노가 개입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음. 이럴 경우 AG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대인관계에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음.
COP=0, AG↑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지나치게 경쟁적일 수 있고 즐거운 대인관계적 상호작용을 형성하기 위한 협력과 동조는 지나치게 부족할 수 있음.
AG=0 필요할 때 자신의 주장을 밝히고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거나 조종당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주장성이 부족할 수 있음.
a:p 인지적 비융통성과 관련
a나 p가 어느 쪽이 2배 이상이면 인지적 비융통성을 지적하는 것.

a:p는 대인관계에서 지나친 동조성과 같은 사회적 관계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지적하는 것일 수 있음. 단일방향 해석.
p>a+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적응적인 순종과 의존을 지적하는 것일 수 있음.
p>a+1 연령과 관계없이 수동적 운동반응이 더 많은 수검자는 대인관계에서 수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더 높음. 이들은 자신의 욕구와 소망보다 다른 사람의 욕구와 소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선호하는 대로 선택하며, 주변에 있는 사람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려는 경향이 있음.

이들은 흔히 자신이 의지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음. 이들은 리더보다 추종하기를 더 좋아하고, 주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회피하며, 자신을 대신해서 다른 사람이 결정해 주고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때 더 편안하게 느낌.
Accurate M 4)대인관계적 공감
M 인간운동반응을 포함하는 반응의 형태수준은 전형적으로 사회적 지각의 정확성과 사람과 대인관계적 사건에 대해 현실적인 인상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 2개정도
Accurate M 정확한 M반응(M+, Mo, Mu)은 공감능력을 나타내는 반면에 지각적으로 왜곡된 M반응(M-)은 공감능력의 결함을 지적함.
M->1 사회적 지각의 부적응적 손상을 지적하는 것임.
M-↑ 다른 사람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잘못된 지각과 관련된 적응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더 높고 문제가 더 심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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